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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칼럼

한결같음(2026년 4월 26일)
2026-04-25 16:27:55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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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음

   425일 의미있는 모임이 있었습니다.‘CAL 세미나 40주년 기념예배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CAL‘Called to awaken the laity’즉 평신도를 깨우기 위한 세미나입니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입니다. 칼세미나는 지금까지 40년간 126기에 이르는 동안 국내 세미나 23,410명을 포함해서 총 80여개국 28,505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일개 세미나가 40년 동안 지속되는 세미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칼세미나 자체가 제자훈련의 정신을 잘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한결같음입니다. 제자도는한결같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결같이 충성된 제자가 제자를 만들어냅니다.

   제자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양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집니다. 논산훈련소에서 단순, 지속, 반복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군사에게는 침체가 없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제 자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제자훈련은단기속성과정이 아닙니다. 이미 2년 이상 양육을 받은 훈련생들이 32주 훈련을 받습니다. 이 훈련기간동안 말씀을 통해 녹아지고 기도를 통해 뜨겁게 됩니다. 삶을 통해 주님의 제자로 일상에서 제자도를 드러냅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모토 중에 하나가‘10년 이상 하지 않을 사역은 시작하지 말자입니다. 이런 모토 하에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26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새생명축제25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자훈련도 20기째 훈련하고 있습니다. 지속해야 생명이 태어납니다.

   결국 교회는 불신 영혼을 구원해서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완전한 공동체는 아닙니다. 교회는 불완전한 자들이 모이지만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존스토트 목사님이 1961년 풀러신학교에서 행한 페이튼 강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초대교회로부터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도들의 증언의 자리에는 한결같이 자기가 믿는 것을 증거하는 데에 있어서 자기의 피로 도장찍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증인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또 다시 주님을 증거함에 있어서 자기의 피로 도장찍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젊은 여러분 여러분들 가운데서 자기의 피로 기꺼이 도장찍기를 원하는 신실한 증인들이 이 시대에도 일어나기를 원합니다복음의 정신이 한결같음입니다. 한결같은 사람들이 한결같은 영혼사랑으로 충성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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